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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ma han

첨이라 불안불안햇는데,,

첨이라 불안불안햇는데,, 사진의 아가씨가 아닐가 싶엇는데,, 상상 그 이상이네요,, 실물이 훨씬^^ 앞으로 한명씩 에이스만 소개시켜준다는데,, 주말마다 이용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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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부터 등산갔다가 내려와서 사우나에서 땀좀빼고 막걸리 한잔 마시고 집에 들어가던중에 혹시나해서 프리덤 에 예약을 했더니 앤엡이지만 에이스급이라는 언니를 예약하고 모텔방으로 발을 돌렷네요 ㅎㅎ 20분지났을가 함박 웃음을 짓는 이쁜어니가 인사를 하며 반겨주네요.. 출장필이 아닌 누가봐도 민간인필 나구요 아름다운 미모를 가졌더라구요 ㅎ 특히 정말 마음에

실장님이 상아씨 초보이니 검증부탁한다고  추천해주심^^!

실장님이 상아씨 초보이니 검증부탁한다고 추천해주심^^! 얼굴은 귀여운고양이상 피부도 하얗고 말투도 귀엽네여... 몸매도 슬림하면서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나옴.. 아직은 초보인지라 스킬은 부족함~~ 스킬만 쌓이면 10점만점에 10점주고 싶네여^^ 얼굴,몸매는 훌륭합니다..

전날 예약 언니의 초기 퇴근으로 뺀치 후

전날 예약 언니의 초기 퇴근으로 뺀치 후 다은날 실장님 추천으로 예빈 만남 입실 하는데 섹쉬한 슬립차림으로 반김 와꾸 좋구 몸매 좋고 슴가 좋구 간단한 노가리 풀구 샤워 그리고 침대로 bj 좋구 슴가 빨아주니 아주 그냥 죽네 ㅎㅎ ㅂㅈ부터 죽더니만 땀 뻘뻘 흐리면서 ㅇㅇ한지가 언제 인지 열심히 해주는 예빈이 넘 이쁨 총알 생기면 바로 달려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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