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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에 한잔하고 피곤함을 참고 기다렸습니다. 처음엔 무뚝뚝해 보여서

  • 작성자 사진: mama han
    mama han
  • 2021년 8월 26일
  • 1분 분량

불금에 한잔하고 피곤함을 참고 기다렸습니다. 처음엔 무뚝뚝해 보여서 불편했는데 들어온지 3분만에 그런생각은 전부 사라졌습니다.

미란관리사 마사지도 수준급이고 너무 귀엽네요.

잘록하고 아담한 스타일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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