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예약 언니의 초기 퇴근으로 뺀치 후
다은날 실장님 추천으로 예빈 만남
입실 하는데 섹쉬한 슬립차림으로 반김
와꾸 좋구 몸매 좋고 슴가 좋구 간단한 노가리 풀구
샤워 그리고 침대로 bj 좋구 슴가 빨아주니 아주 그냥 죽네 ㅎㅎ
ㅂㅈ부터 죽더니만
땀 뻘뻘 흐리면서 ㅇㅇ한지가 언제 인지 열심히 해주는 예빈이
넘 이쁨
총알 생기면 바로 달려갑니다 ---
아침 일찍부터 등산갔다가 내려와서 사우나에서 땀좀빼고 막걸리 한잔 마시고
집에 들어가던중에 혹시나해서 프리덤 에 예약을 했더니 앤엡이지만 에이스급이라는
언니를 예약하고 모텔방으로 발을 돌렷네요 ㅎㅎ
20분지났을가 함박 웃음을 짓는 이쁜어니가 인사를 하며 반겨주네요..
출장필이 아닌 누가봐도 민간인필 나구요 아름다운 미모를 가졌더라구요 ㅎ
특히 정말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