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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ma han

불금에 한잔하고 피곤함을 참고 기다렸습니다. 처음엔 무뚝뚝해 보여서

불금에 한잔하고 피곤함을 참고 기다렸습니다. 처음엔 무뚝뚝해 보여서 불편했는데 들어온지 3분만에 그런생각은 전부 사라졌습니다.

미란관리사 마사지도 수준급이고 너무 귀엽네요.

잘록하고 아담한 스타일 강추

조회수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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